쾌적한 단지와 안전시스템을 특화 최고 29층, 972세대 힐스테이트에서 수준 높은 생활을 선사합니다.
최고 29층 높이, 972세대 랜드마크 설계로 웅장한 스카이라인과 조망권 연출
남측향 설계로 풍부한 채광과 생활의 쾌적성 유지
범죄심리를 위축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범죄를 예방하는 선진국형 안전설계
단지내 어디든 편리함이 넘치고 안전도 든든한 힐스테이트의 스마트한 생활이 펼쳐집니다.